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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이 1월 한 달간 전국 영화관에서 자궁경부암 공익광고를 진행한다.
재단에 따르면 '사람, 사랑 퍼플리본 자궁경부암 예방캠페인' 일환으로 1월 31일까지 전국 CGV 등 86개 극장, 205개 상영관에서 광고를 내보낸다.
광고는 젊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작은 희망이 자궁경부암으로 인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재단 관계자는 "극장광고를 통해 자궁경부암 예방 활동의 주체인 젊은 여성들의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려 한다"며 "여성 스스로 자궁경부암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삼성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등과 첫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