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왕절개 집도의 손 잡은 태아 화제
美 산모 사진 공개…네티즌 "생명탄생 경이로움" 감탄
[ 2013년 01월 04일 11시 40분 ]

 

태아가 제왕절개 수술중인 의사 손가락을 꼭 잡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 거주하는 알리샤 앳킨스(Alicia Atkins)씨는 구랍 27일 자신의 회사 페이스북에 태아 손이 수술중인 의사 손가락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앳킨스 씨가 지난 10월 제왕절개 수술로 딸을 출산하는 동안 남편이 수술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직 완전히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가 출산을 위해 노력중인 의사 손을 잡은 모습은 마치 명화 ‘천지창조’를 연상시킨다. 아기 이름도 천국(heaven)을 거꾸로 한 네베흐(Nevaeh)다.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도 “이런 장면은 본 적이 없다”며 감탄했다.

 

앳킨스 씨는 이 사진을 수술을 담당한 의사 앨런 소이어(Allen Sawyer)씨에게 출력해 선물했다.

 

외신에 따르면 앳킨스 씨는 이 일이 언론에 알려지며 현지 TV 인터뷰는 물론 영국, 캐나다에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앳킨스 씨는 페이스북에 “많은 분들이 이 사진을 본인과 가족인 것처럼 사랑해 줘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 게시물은 4일 현재 추천을 의미하는 좋아요 8700여건, 게시물 공유 4800여건, 댓글 1000여건 등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도 “정말 대단한 생명 탄생의 순간입니다. 경외스럽네요”, “사진을 보자마자 눈물이 울컥..”, “생명의 경이로운 순간을 남길 수 있었던 엄마 아빠의 행복”이라며 감동을 나눴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다음세대 태어날 아기는 누구 손으로 받나요?"
모정(母情), 그 위대함…난치병 속 생명 탄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