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동건·소녀시대 등 강남 성형외과 집단소송
연예인 6명, 1억2천만원 손해배상 청구
[ 2013년 01월 08일 09시 46분 ]

장동건, 소녀시대, 보아 등 유명 연예인들이 강남의 모 성형외과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들어갔다.

 

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유명 연예인 6명은 “해당 병원이 본인들의 사진과 이름을 도용해 초상권 등을 침해했으므로 1인당 2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B성형외과는 동의나 허락을 전혀 구하지 않은 채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연예인들이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거나, 관계가 있는 것처럼 네티즌들을 현혹해 초상권 등을 침해했다는 것이다.

 

특히 “해당 병원 측이 연예인 등 유명인이 자신의 초상이나 성명으로 경제이익을 얻는 권리인 ‘퍼블리시티권’을 심각하게 침해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배우 민효린 씨가 또 다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병원 측이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나온 전례가 있다.

 

이 밖에 수애, 원더걸스 등 유명 연예인들이 역삼동에 위치한 한 치과병원을 상대로 한 2억2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퍼블리시티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계속 불거질 전망이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연예인 이름 도용 성형외과 300만원 손해배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