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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는 신년 계획을 짜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 특히 40대 이후라면 무엇보다 건강관리 설계로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첨단 바이오 기술을 통해 건강, 아름다움, 장수를 추구하는 미래형 병원 차움(chaum)에서 더 건강한 삶, 더 아름다운 삶을 설계해보자.
일반적으로 갱년기는 여성만 경험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갱년기는 여성과 남성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노화의 한 증상이다. 갱년기는 난소와 고환에서 각각 분비되는 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미래형병원 차움에서는 ▲호르몬 검사 ▲전립선 검사 ▲산화스트레스 검사 외에도 ▲자율 신경 균형과 ▲족부·척추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몸의 균형 등과 같은 기능 검사를 시행해 갱년기 진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차움은 특별히 40~50대 중년 여성 중 갱년기 호르몬제를 복용 중인 여성을 대상으로 뉴라이프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세포 이상 유무를 비롯해 유방암, 골밀도 감소 등을 검사하며 전신의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에 문제는 없는지 까지 기능신경학 상담을 통해 세밀하게 확인한다.
남녀 공통으로 경험하는 갱년기 증상으로는 신체 활동 저하 및 체중 증가 혹은 살이 찌는 느낌, 식욕 저하 등이 있다. 또한 체모 소실 혹은 감소, 근력 저하, 골밀도 감소 등과 같은 신체 증상과 증후를 동반하며, 남성도 여성과 마찬가지로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심리적, 정신적 증상으로는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며 막연한 불안감 및 두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우울한 기분, 자신감 및 즐거움 결여, 삶의 목적과 방향 소실, 혼자이고 남들에게 사랑 받지 못한다는 느낌, 집중력 저하, 건망증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별히 남성은 성적 욕구 감소 및 성행위에 대한 불안감 및 두려움, 발기 문제, 성 기능에 대한 자신감 결여 등을 호소 할 수 있다.
차움은 검진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확인하게 되면 이를 바탕으로 전문 의료진에 의한 호르몬 치료와 영양 및 운동처방 등을 시행한다.
또한 차움의 유기적 협진 관리시스템에 따라 전문 의료진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개인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 관리에 들어간다. 차움 갱년기 프로그램은 증상 치료와 함께 부족한 성호르몬 보충에만 머무르지 않고 의료진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개인별 맞춤 관리를 제공, 최적의 심신 기능 유지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차움은 최근 국제진료센터를 개설, ‘건강하게 나이 들기’라는 신개념 예방의학의 관리 범위를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차움 국제진료센터는 화상진료 등을 통해 국가 간 양방향 검진을 가능케 할 뿐 아니라, 차움 검진 소견에 이상이 있을 경우 시더시 시나 병원(Cedars-Sinai Medical Center),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UCLA 대학병원 등으로 환자를 연결해주고 해외 환자도 국내에서 치료를 받기 원하는 경우 미국차병원(LA 헐리우드 장로병원) 등을 통해 차병원과 차움, 그리고 국내 유명병원으로 연결해 준다.
차움 건강검진의 가장 큰 특징인 ‘책임검진’을 해외환자에까지 적용해 전 세계적으로 발병의 가능성을 낮추고 치료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센터장으로는 2013 재미한인의사협회 회장 크리스티 김 박사가 임명됐다. 크리스티 김 박사는UC 버클리를 졸업하고, UC데이비드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세계적인 메디컬 센터 시더스 시나(Cedars-Sina)에서 30년간 재직한 세계 최고 권위의 안티에이징 전문의이다. 그는 의학 분야의 세계적 트렌드인 노화 방지(안티에이징)를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영화 ‘더티댄싱’의 여주인공 제니퍼 그레이 등이 차움 인터내셔널 회워 가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차움은 현재 특별 프레스티지 회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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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김 차움국제진료센터장 |
“첨단 바이오 기술로 건강·아름다움·장수 설계”
Q. 건강관리 설계 기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건강관리 설계는 질병 치료를 포함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전반적인 관리라는 개념에서 출발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약을 먹는 행위를 포함해 평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절해 미리 위험요인을 없애는 활동 등이 건강관리 설계 범주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성인병을 포함해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모든 질환이 노화의 영역이다. 음식섭취의 경우 막연히 몸에 좋다거나 영양소가 많다는 등이 아닌 각 성분의 정확한 효능과 적정 섭취량을 알고, 이에 맞춘 표준화된 예방과 치료방안으로 접근해야 한다.
Q.차움 검진시스템 장점은
A. 첨단 바이오 기술의 집약체인 줄기세포 치료다. 아직 연구할 것이 많기는 하지만 줄기세포는 미래의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손상된 관절과 장기를 재생할 수 있다면, 이보다 근본적인 안티에이징(Anti-Aging)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차움의 줄기세포 보관 솔루션 '바이오 인슈어런스(Bio Insurance)'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젊었을 때 건강한 줄기세포를 보관했다가 훗날 질병 치료에 활용한다는 발상 자체가 획기적인 것일 뿐 아니라, 평균수명이 점차 늘고 있는 시점에서 이는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한, 즉 건강, 아름다움, 장수 모두를 챙길 수 있는 현명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동서양 의학과 대체의학을 아우르는 건강관리 시스템도 또 하나의 큰 장점이다. 차움이 제공하는 티 테라피, 푸드 테라피 등은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건강관리 요소이기 때문이다.
Q. 여성 특화검진·남성 갱년기 검진 외에 새해 추천하고 싶은 건강검진은
A. 차움의 DNA 손상도 검사와 산화 스트레스 검사, 유전자 검사, 호르몬 검사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아직 보편화되고 익숙한 검사는 아니지만 특정 상태에 대한 레벨을 체크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비타민이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얼마나,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지는 모호한 문제다. 하지만 검사를 통해 체내 비타민 정도를 알 수 있다면 건강관리를 위한 최적치를 산출할 수 있고, 더하거나 덜한 부분을 파악해 덜어내고 보충함으로써 특정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적당한 운동과 수면, 균형 잡힌 식단, 비타민 D와 오메가 3 등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 등이 결국 건강하게, 천천히 늙는 비결이다. 계획적 관리는 이를 효과적으로 돕는 방안이 되는 것이다.
Q. 차움 국제진료센터장과 재미한인의사협회장을 맡았다. 앞으로 포부는 A. 미국 호흡기내과 및 안티에이징 전문의로 UCLA 의과대 조교수를 거쳐 미국 시더스시나이 의료센터(Sedars-Sinai Medical Center)에서 30년간 재직했다. 오랜 실무경험을 통해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병원그룹과 해외 유명 의료기관 간의 의료기술 교류와 치료 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