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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올해 보건의료연구개발(R&D)에 총 3094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보건의료연구개발 예산은 지난해(2893억원)보다 약 200억원(6.9%) 늘었다.
복지부는 이 예산의 투자 방향을 담은 연간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주요 질환 임상연구 △첨단의료 및 신산업창출 △감염병 등 공공보건 연구 △전문인력 및 연구 인프라 구축 지원 등 4대 분야에 계속과제로 지원되는 예산 규모는 약 2541억원이다. 나머지 553억원은 신규과제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과제 주요 분야는 창의적·문제해결형 중개연구 115억원, 나노의학 및 동종이식기술 등 융복합 보건의료기술 65억원, 신약 개발 110억원, 첨단 의료기기 개발 35억원, 희귀질환 등 공공보건기술개발 45억원, 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 52억원, 첨단의료산업기반기술구축 40억원, 보건의료서비스 R&D 20억원 등이다.
<2013년도 중점 추진방향 및 지원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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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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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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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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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질병 극복을 위한 R&D 강화
(‘12년 880→’13년 917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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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문제해결형 중개연구(654억원)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38억원)
•선도형특성화연구(225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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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억원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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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 조기실현 및
신산업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확대
(‘12년 1,258→’13년 1,348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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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재생의료(330억원)
•보건의료 유전체(114억원)
•융복합 보건의료기술(95억원)
•신약 개발(489억원) (신약 인프라 별도)
•의료기기 개발(190억원) (의료기기 인프라 별도)
•글로벌 화장품신소재/신기술(120억원)
•100세사회대응고령친화제품연구개발(1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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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억원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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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위기대응 R&D 투자 강화
(‘12년 272→’13년 331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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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기술개발(126억원)
•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205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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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억원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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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R&D 인프라구축
(‘12년 423→’13년 438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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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사업(144억원)
•질환유효성평가기반구축(60억원)
•의료기기인프라지원(70억원)
•근거창출임상연구(93억원)
•첨단의료산업기반기술구축(40억원)
•보건의료서비스 R&D(20억원)
•R&D기획관리(R&D조사분석)(12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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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억원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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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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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억원
(100%) |
특히 올해는 소형·개인·단독 과제 위주의 지원보다는 과제 규모를 대형화해 실용화를 촉진할 수 있는 다학제간 융합연구 지원을 확대한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인프라를 활용,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보건의료연구개발 사업에 과제 신청 시 가점을 부여키로 했다.
보건의료 R&D 절대투자 규모는 약 1조1000억원으로 국가전체 R&D 16조원 대비 6.8%로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국 23%, 유럽연합(EU) 19%, 영국은 13%이다.
복지부는 "올해는 보건의료 R&D 중장기 5개년 추진계획 시행원년으로 2017년까지 신약 블록버스터 2~3개, 글로벌 의료기기 선도기업 1개 창출할 계획"이라며 "맞춤의료 글로벌 제품 출시를 목표로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분야를 수립해 R&D 예산확보 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사업은 상반기 약 4회에 걸쳐 공모할 예정이다. 사업별로 일정이 다르므로 향후 공지될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업추진일정을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1월에 공모 예정인 제1차 보건의료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연구자는 2013년 2월 27일까지 전자접수를 완료하고 공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 홈페이지(www.htdream.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