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작년 매출 9310억·영업익 896억
일괄 약가인하로 전문약 타격…해외사업부, 박카스 호조 매출 상승
[ 2013년 01월 21일 15시 52분 ]

동아제약이 작년 한 해 동안 매출액 93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약 2.6% 증가한 수치로 국내 제약시장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일괄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에 따라 전년보다 5.7% 감소한 896억원을 보인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681억을 나타내 전년보다 12.2% 증가했다.

 

제품 부문별로 따지면, 전문의약품은 일괄 약가인하로 타격을 받았다. 모티리톤 145억원 등 신규 매출을 보인 제품들이 있지만 성장동력원인 스티렌이 808억원을 기록하면서 작년보다 8.3% 매출 하락을 보였다.

 

박카스 매출은 해외수출과 편의점 판매를 통해 전년 대비 22.% 늘어 3091억원을 나타냈다. 가그린과 판피린 역시 각각 61.1%, 19.8% 올라 선전했다.

 

의료기기와 진단사업을 맡고 있는 메디칼 사업부는 737억원의 매출 성적으로 작년 보다 다소 주춤했다.

 

무엇보다 박카스, 싸이크로세린 등의 해외수출 호조가 이번 동아제약 전체 매출 증가에 견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보다 무려 76.9% 증가한 948억원을 보였다.

 

동아제약은 올 한 해, 글로벌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3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신제품 출시, 블록버스터급 약제 확대 등을 통해 매출 1조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R&D 비용 약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가운데 2013년을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가기 위한 성장의 해로 정했다”며 “앞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가시화, 전문약과 일반약 제품들의 블록버스터급 확대 등 내적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10.2% 성장한 1조260억원을 내다보고 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동아제약 "박카스 매각 없다"
동아제약, R&D 대대적 투자…업계 첫 1000억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