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자보 이어 실손보험 심사도 심평원
금융위, 보험금 누수 방지 목표…절대적 심사권한 예고
[ 2013년 01월 29일 12시 21분 ]

건강보험과 자동차보험에 이어 민간 실손형 의료보험 심사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 경우 심평원은 급여와 비급여, 공·사 보험을 아우르는 심사권한을 갖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실손보험 비급여 의료비로 인한 보험금 누수 방지를 위해 심평원에 심사를 위탁하고 현재 보험개발원을 보험정보원으로 개편해 활용키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은 "민간조직인 보험개발원에서 이 같이 막대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오늘(29일) 보험정보원 설립 관련 대규모 토론회를 개최한다.

 

민병두 의원은 "보험정보원의 설립은 민간 심평원의 탄생을 의미한다“면서 ”민간조직인 보험개발원을 급여와 비급여, 생보·손보협회 및 심평원의 정보를 동시에 축적하는 초대형 빅브라더로 만든다는 것은 건강보험 무력화 정책이자 의료민영화를 위한 예비 조치"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 한 관계자는 "현재 자보센터 운영 계획 등 시스템을 갖추기에도 바쁘다"면서 "아직 손보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도 이 관계자는 "사실 자보 심사 보다는 손보가 심평원 기능과 더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집단인 △금융위-금감원-심평원 △생명-손해 보험업계 △생명-손해보험 노조 △병원업계 △보건의료노조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관련 시민단체 △관련 학계 전문가 △관련 상임위 국회의원들이 참여 찬·반 격돌이 예상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자보심사 심평원 위탁…의료계 우려감 여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