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부-의학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가이드라인 개발
대국민·의사용 진료지침 등 공동 추진
[ 2013년 02월 04일 11시 43분 ]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학회가 만성질환 예방관리 가이드라인을 공동 개발한다. 두 기관을 이를 위해 오는 5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두 기관의 양해각서 내용을 보면 만성질환 대국민·의사용 교육, 상담, 진료지침 개발을 위해 △질환 우선순위 선정·연구·자문 등 전반적인 사항에 관한 업무를 추진한다.

 

또 △관련 위원회 구성 및 운영·개발·심의에 관한 사항 △관련 교육 및 홍보 업무 등을 진행한다. 개발된 자료의 효과 평가 연구와 조사에 관한 업무, 기타 두 기관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도 포함했다.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향후 대상 질환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관련 학회를 참여시킴으로써 인터넷 시대의 정제되지 않은 건강정보(건강 노이즈)를 줄일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내다봤다.

 

질병관리본부가 전문학회와 가이드라인 등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부터 '만성질환 예방관리 가이드라인 개발 및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골다공증 등에 대해 관련 학회와 수칙을 공동 개발하기도 했다.

 

154개 학회를 회원으로 하는 대한의학회는 우리나라 의학계의 대표적인 학술단체이다. 올해 1월 현재 총 79개의 임상진료지침을 개발했다.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은 "의학회와의 교류는 질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의과학적 근 기반 마련 역할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익 의학회장은 "가이드라인 공동개발은 두 기관에 서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政, 혈관건강 지키기 9大 생활수칙 발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