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오는 6~7일 이틀간 계동청사에서 현대사옥 내 일반회사와 인근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계동청사 인근 헌법재판소, 감사원, 종로경찰서, 종로구청과 현대사옥 입주회사 직원 등이 참여한다.
대한적십자사 헌혈 홍보대사인 가수 JK김동욱 씨와 개그콘서트팀이 참여해 기념 사진촬영과 싸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헌혈자에게는 B형·C형 간염, 말라리아, 매독 등 혈액검사를 제공한다.
등록헌혈자는 기본 혈액검사 이외 연 1회 간기능, 알부민(영양상태), 콜레스테롤, 요소질소(신장기능) 등의 검사가 추가로 받는다.
등록헌혈제도는 헌혈자가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것을 약속하고, 적십자사(또는 한마음혈액원)에 등록헌혈회원으로 가입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59만4000명이 등록했다.
복지부는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솔선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에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헌혈 약정단체 협약체결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어 "헌혈환경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혈액수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005년부터 헌혈의 집 확충사업과 안전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최신 검사장비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