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 "정부 지원 축소돼도 연구중심병원 매진"
맞춤의학 초점·임상시험 유치 확대·글로벌 연구인력 영입 등
[ 2013년 02월 14일 20시 00분 ]

당초 정부가 계획했던 지원 규모보다 대폭 축소된 것으로 방향이 정해진 연구중심병원 프로젝트와 관련, 서울아산병원은 정부 방침과 무관하게 기존 방향대로 연구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은 미래 국내 보건산업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병원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연구능력이 전제돼야 한다는 인식하에 기존 마련한 계획을 일정대로 진행키로 했다.

 

병원 고위 관계자는 “복지부가 지원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에 개의치 않고 현재 진행 중인 연구중심병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타깃은 연구다. 진료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앞으로는 연구를 잘해야 좋은 병원이 된다. 이 같은 역할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면서 다른 의료기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원은 이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추진해 온 맞춤의학 과제 및 임상시험 유치 활성화, 저명한 인재 영입 등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 개념이 치료가 아닌 예방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면서 “여기에 맞는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 과제도 수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국내 연구자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 그룹을 물색 중"이라며 "지난해 글로벌 선도임상시험센터 선정을 계기로 향후 초기 임상시험을 유치하는데 집중하고 특히 의료기기 분야 연구 및 개발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 말부터 연구중심병원 신청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 평가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르면 3월말경 선정 병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순범기자 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동력 잃은 연구중심병원 운명 '잿빛'
빅5병원 새해 화두 "연구역량 강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