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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일 브랜드 선포식과 함께 윤여승 제2대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제18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번 브랜드 선포식은 50년 넘게 사용한 병원 명칭을 변경하는 행사이다. 병원은 이달부터 원주기독병원 대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란 명칭을 사용 중이다.
병원은 2010년 브랜드 컨설팅 실시하고, 2011년 기관명칭과 비전 논의 TFT 구성했다. 전 교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2012년 이사회에 상정해 명칭 변경을 최종 확정했다.
병원 관계자는 "개명된 명칭은 세브란스와 원주기독병원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기독병원을 지역명과 함께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과 원창묵 원주시장, 김범일 가나안농군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