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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2학년 조원일 학생이 제11대 대한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다.
조원일 후보[사진]는 순천향의대 학생회 연대사업국장, 의대생 단체 9ㆍ10기 집행부에서 각각 총무국 인재관리팀장ㆍ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 입후보하면서 △의대협 어플리케이션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소 KIST 대체복무제 △소셜 네트워크 구축 △의대협 재정 회계 투명성 △의료정책스터디 활성화 △국가고시 문제집 자체 출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원일 후보는 “인턴 폐지, 부실의대 폐지 등 의대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일이 발생할 때 의대생 권익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움직일 수 있는 단체로 만들 것”이라면서 “의대생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대협 회장 선거 투표 및 개표는 오는 24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