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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사계절 내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동절기에는 차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두피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그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특히 겨울은 모발의 생장주기상으로도 머리가 많이 빠지는 시기여서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탈모증상이 봄까지 이어지기 쉽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권장한 겨울철 탈모 관리법은 다음과 같다.
△아침보다 저녁 시간에 머리감을 것 △샴푸는 5분이내, 꼼꼼히 씻어낼 것 △머리 말릴 땐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5분 이상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뒷머리보다 앞머리와 정수리가 가늘어지고 빠진다면 피부과를 찾을 것 △의학적 탈모 치료 환자는 1년 이상 꾸준히 치료 받을 것
대한피부과의사회 최성우 회장은 "춥고 건조한 날씨로 탈모증상을 호소하며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 증상을 미리 예방하고 탈모가 진행중인 경우에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탈모 진단 및 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