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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의약품 전문기업 태준제약 (대표이사 이태영, 이준엽)이 또 하나의 관련 파이프라인을 추가해 안과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회사는 안구건조증과 각결막 상피장애 치료제 ‘히알유니드롭 하이도즈 점안액 0.3%(성분 히알루론산나트륨)’[사진]를 발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공눈물제제로 눈 조직으로의 이행력이 우수해 자극이 없고 각종 내인성 질환이나 수술, 외상 등에 따른 각결막 상피장애 치유효과가 입증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용량과 용법은 1일 5~6회 점안하고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 출시로 기존 무보존 일회용 점안제(SUD)인 히알유니(0.1%, 0.3%)와 함께 인공눈물 및 각결막 상피장애 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태준제약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선정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점안제를 유럽시장에 진출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