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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이 김문수 도지사에게 병원 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6일 관동의대 명지병원을 방문, 해외환자 진료 현장을 둘러보고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40분 경 최성 고양시장과, 김용연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명지병원을 방문했다.
일행은 유-헬스케어센터(U-Healthcare Center)에서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의 원격 화상진료 현장을 참관하고, 러시아 환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이어 해외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국제 VIP병동을 찾아,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는 러시아에서 온 브라티셰바씨를 비롯 환자들을 위문했다.
또 건강보험검진센터 숲마루와, 정형외과 혁신진료실, 반개방형 정신과 병동 해마루, 암통합치유센터 등 명지병원만의 특색 있는 진료현장을 둘러봤다.
김문수 지사는 “환자중심의 혁신적인 진료시스템이 전 의료계로 확산됐으면 한다”며 “경기도의료원에도 이 같은 혁신적인 진료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하라”고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