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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서울대병원은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수여되는 ‘골든 브랜드’ 명성을 이어가면서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 위치를 더욱 굳건히 했다.
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따르면 ‘2013 제1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서울대병원은 종합병원에 대한 조사가 시행된 2001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업 등 전 산업군을 망라한 올해 브랜드 파워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 만 15~60세 남녀 1만1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희원 병원장은 "치밀한 전략과 충실한 기본을 키워드로 하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더욱 차원 높은 공공적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며 "더욱 친절하고 사랑받는 병원, 세계인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명품 의료브랜드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