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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주진형)은 지난달 26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2년 공공보건의료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국립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실시, 총 4억원의 지원금을 전국 국립대병원에 등급별로 차등지원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2012년 공공보건의료 사업결과' 및 '2013년 공공보건의료 사업계획'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책정했다.
평가 결과, 강원대병원은 지뢰피해자 지원사업, 지역사회 건강리더 양성사업 등 지역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 2006년 국립대병원 최초로 공공의료팀을 구성해 강원지역 주민 및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질병 예방 프로그램을 기획·수행하고, 국가가 시행하는 공공의료사업과 질병예방·관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병원의 사명인 섬김과 나눔 정신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강원도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