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 연구사령탑 잇단 영입…"R&D 사활"
연구본부장 이봉용 전무·바이오연구소장 박흥록 상무 체제 구축
[ 2013년 03월 07일 12시 10분 ]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연구 사령탑을 연이어 보강하면서 ‘글로벌 R&D 성과’ 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웅제약은 최근 이봉용(57)[사진 左]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신임 연구본부장(전무)으로 재영입한 데 이어 박흥록(49)[사진 右] 이수앱지스 생명공학연구소장을 바이오연구소장(상무대우)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본부를 이끌 이봉용 전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뒤 동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장,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을 등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경희대 약대 교수로 재임해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팜코리아2020 기획단장과 함께 제약산업 5개년 종합계획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는 등 제약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 수립 작업 총괄도 맡아온 바 있다.
 
회사의 바이오 신약개발을 주도하게 된 박흥록 상무는 서울대 미생물학과 출신으로 생명공학 분야에서 20년 가까운 연구경력을 갖고 있는 바이오 전문가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 박사학위(생물공학)를 취득한 가운데 이후 미국 매릴랜드대학과 중앙대 의대 연구교수 등을 거쳐 이수화학 생명공학사업본부 연구개발팀장, 이수앱지스 생명공학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며 항체의약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두 사람의 영입은 올해 ‘R&D 성과 도출로 글로벌 기업 도약’을 핵심 경영목표로 설정한 대웅제약의 연구역량 강화 전략에 따른 것이다.

 

대웅제약은 작년과 올해 회사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연구본부 인원도 늘리는 등 신약 개발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구 사령탑의 연이은 보강으로 다양한 연구개발 경험의 공유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 육성의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간 연구본부장을 맡았던 최수진 상무는 앞으로 전략기획사업부를 총괄한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웅제약, 업계 최초 ‘월드클래스 300기업’ 선정
국내 제약 R&D 톱 '한미'…대웅·동아·녹십자 順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