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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3780만불 규모 차세대 항생제 수출
中 천진그린파인제약에 2018년까지 '프리페넴' 공급계약 체결
[ 2013년 03월 13일 11시 17분 ]

 

JW홀딩스가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중국 천진그린파인제약(대표 센 자이쿠안)과 총 3780만불 상당의 프리페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프리페넴은 JW중외제약이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한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의 완제품으로 현재 전세계 4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JW홀딩스는 JW중외제약 당진공장에서 생산한 ‘프리페넴’을 금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천진그린파인제약에 공급하게 된다.

 

지난 1월 천진그린파인제약과 국산 4호 신약 큐록신 등의 수출을 성사시킨 JW홀딩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천진 지역을 중국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확보하게 됐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중국 경제의 성장과 함께 의약품 시장에 대한 기회도 증가하고 있다”며 “제품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중국 내 의약품 수출 규모가 매년 10% 이상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3850만불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JW홀딩스는 올해 ▲우수한 제품 경쟁력 ▲신규 거래선 공략 ▲현지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20%증가한 4820만불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JW홀딩스 박구서 사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을 수액분야와 함께 JW중외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며 “중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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