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름 바꾼지 6년 소청과, '중장기발전委' 구성
대의원총회 통과…발전방향 모색 등 '씽크탱크' 역할 수행
[ 2013년 03월 17일 20시 00분 ]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정해익)가 향후 발전 방향 및 비전 설정, 정부 정책 제안 등을 논의하는 ‘중장기발전위원회’를 구성한다.
 
지난 2007년 6월 소아과에서 소아청소년과로 과명을 개정한 이후 약 6년간 과목명에 걸맞는 실질적 역할이 부족했다는 반성에서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1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가진 ‘제10차 대의원총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중장기발전위원회는 늦어도 올해 말까지 소아청소년과학회와 함께 참여위원 논의 및 자문 등을 통해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발족하게 된다.
 
의사회 정해익 회장은 “과목명이 바뀌었는데 실질적 변화는 부족하다는 내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향후 10년 20년 장기적으로 소청과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학회를 비롯한 사회 각 영역에서 관심있는 인사를 초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늘어가는 청소년의 게임중독, 정신 이상 등 사회병리적인 현상의 문제 해결에 소청과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의사회는 발전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정책 및 소아청소년 건강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목소리를 내게 된다.

 

발전위원회는 소아청소년과의 발전 방향과 활로를 모색하는 씽크탱크 역할도 하게 된다.

 

위원장 역시 개원가에서만 나서야 한다는 제한을 두지 않을 계획이다. 무엇보다 의사회 산하가 아니라 별도 독립기구로 운영, 소청과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익 회장은 “올 중순 경 발전위원회가 정식 발족될 것으로 본다”며 “진료행위에서부터 사회활동까지 소청과의 10년, 20년 이후를 내다보는 로드맵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야간 가산' 마냥 달갑지 않은 소청과
소아과 의사들 '비분강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