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가톨릭,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선정
복지부, '시설·장비' 등 관련 예산 15억 지원
[ 2013년 03월 18일 17시 22분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미숙아와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 할 수 있는 곳이다.

 

쌍둥이, 다태아, 37주 미만 미숙아, 2.5Kg 미만의 저체중 출생아 등의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지역단위로 선정,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병원은 신생아 집중치료실 10병상 확충에 필요한 시설, 장비 등 관련 예산 15억원을 지원받으며, 미숙아 및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광역단위 지역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대구ㆍ경북 대학병원 중 높은 신생아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 치료율 및 소생율 또한 높아 지역 내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 평가 받았다.

 

향후 센터는 동선을 고려한 진료시설 구축, 고위험 신생아에 대해 질환별 진료팀 운영, 전문간호사 양성,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한 당직진료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지정을 통해 지역 의료복지 향상과 지역 내 고위험 신생아 및 미숙아 치료의 거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구가톨릭·삼성창원·순천향대부천병원 등 6곳
대구가톨릭, 뇌졸중 전문치료실 개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