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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박근혜 정부 복지공약인 '4대 중증질환 100% 보장'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기존 조직을 확대·개편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1월 7일 발족한 '보장성 80% 추진단'을 '새 정부 국정과제 연구·지원단'으로 확대·개편하고 별도 운영 방안을 확정했다.
연구·지원단은 본부 기획상임이사가 운영을 총괄하며, 산하에 추진협의회와 6개 지원반을 뒀다. 지원반 반장은 국정과제 주관 부서장이 맡는다.
6개 지원반은 △총괄지원반 △보장성강화 지원반 △부과체계 개선 지원반 △예방건강서비스 지원반 △의료공급체계 효율화 지원반 △장기요양개선 지원반이다.
기존 80% 추진단의 △청구심사체계 합리화 추진반 △조직문화공익 개선 추진반은 그대로 운영하기로 했다.
급여구조개선 연구단은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별도 연구단을 구성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협의회는 기획상임사를 중심으로 임원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 등 26명으로 구성·운영한다. 협의회는 각종 추진 사안을 점검하고 논의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건보공단 이사장도 참석한다.
6개 지원반 운영은 주관부서와 직원 15명 내외로 구성한다. 각 지원반 운영도 마련했다.
총괄지원반은 언론 홍보와 각 반의 역할을 분배한다. 나머지 5개 반은 국정과제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담당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진 사항은 월별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오는 4월 초 보고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