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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국내 최대 의료인의 축제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사진]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막식에는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박인숙 의원, 이학영 의원, 고경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기섭 한구간업기술평가관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의료계에서도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김광태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 김동익 대한의학회장,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이 자리를 빛냈다.
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467개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06개사, 중국 89개사, 독일 79개사, 대만 59개사, 일본 57개사 등 37개국 1015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영상진단장비 분야에서 국내의 삼성, DK메다칼솔루션, 리스템, JW중외메디칼, 메디인터내셔날, 알피니언 등은 물론 GE, 필립스, 지멘스, 후지필름 등 세계적 기업이 부스를 꾸렸다.
또 자원메디칼, 바이오스페이스, 한신메디칼, 비트컴퓨터, LG U+, JVM, 대성마리프, 스트라텍 등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전시장을 채웠다.
전시회 기간 동안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는 ‘의료기기 정책 및 실무 세미나’, ‘의료산업 및 의학술 세미나’를 비롯해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학술대회,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이앤엑스 관계자는 “전시기간 중 내국인 6만명, 70개국에서 25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1조5천억원의 내수상담과 4억9천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을 통해 우리제품의 우수성이 재확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의사항은 실무 주최인 한국이앤엑스 KIMES 2013 사무국으로 전화(02-551-0102)하거나 홈페이지(www.KIMES.kr)를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