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정도는 돼야 삼성!"…KIMES 세(勢) 과시
최대 규모 부스·최다 장비 시연, 합병회사 CT 제품도 첫 선
[ 2013년 03월 22일 12시 17분 ]

삼성전자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첫날인 22일 개막식에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과 삼성메디슨 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조수인 사장이 직접 참석해 VIP 참관객들과 전시장을 둘러봤다. 초청된 VIP 참관객 중 단일 의료기기 업체 대표는 조수인 사장이 유일하다.

 

최대 규모의 부스 전시도 눈에 띈다. 3층 C210, C200, C100 공간을 활용한 삼성전자는 대규모 의료장비 시연을 통해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자동으로 움직이는 ‘XGEO GC80’ 시연이 끝날 때마다 참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설치가 다소 어려운 장비지만,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부스 전면에 GC80을 배치했다”며 “첫날부터 많은 내외빈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여 성공적인 부스 운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미국의 CT 전문 의료기기 업체 ‘뉴로로지카(NeuroLogica)’를 인수했다. 초음파 진단기기, 체외 진단기기, 디지털 엑스레이에 이어 CT까지 진출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뉴로로지카의 CT를 실제로 볼 수 있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융합된 것은 없지만 CT 시장 진출의 첫 포문을 연 것”이라며 “2015년까지 방사선 피폭량 개선 등 획기적인 기술을 적용해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미국 업체를 인수했지만 CT 출시 기간을 넉넉하게 잡은 것은 그만큼 기술 품질력에 대한 공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글로벌 경쟁 업체들이 갖고 있는 기술력을 한층 뛰어넘는 품질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군에서 삼성전자만의 기술력과 제품 개발 노하우가 접목돼 있는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의료기기 시장 진출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향후 업계를 선도해 나갈 삼성전자의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삼성 의료기기사업 핵심 부상 '삼성메디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