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환규 "한의약 단독법 통과 가능성 낮아"
26일 부산시의사회 정총서 주장
[ 2013년 03월 26일 22시 05분 ]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사진]은 26일 저녁 '부산시의사회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한의약 단독법 저지를 선언했다.

 

노 회장은 "한의사에게 무제한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한의약 단독법이 국회에 제출됐다"며 "국회 통과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고, 여러 국회의원들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우스꽝스러운 법을 막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 현실이 슬프다"며 "앞으로 대한의학회와 더불어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했다.

 

노 회장은 오는 4월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규칙이 의협의 자정선언과 무관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지난해 7월 이미 입법 예고된 것으로 자정선언과 연계해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노 회장은 "일부 회원은 리베이트가 정당한 권한이라고 생각한다. 근거가 있다는 건 잘 알지만, 이제 의사 사회의 신뢰를 떨어트리고 후배 의사에게 짐을 줄 리베이트를 단절하고자 자정선언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약속을 이행함으로써 더는 편법에 기대지 않고 제대로 된 수가를 받는 적정진료 적정수가가 이뤄지는 환경을 만드는 자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29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될 토요일 진찰료 가산제에 대해선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보이지만, 변수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이제야 요구한 것이며, 이것조차 들어주지 않으면 더는 대화가 어렵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합법화…의료계 강력 반발
의사 절반 "학제·면허제도 통합 의료일원화 필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