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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 "한국 본사 직접 보니 자부심 더 커져"
4박5일 일정 한국 연수 프로그램 참가
[ 2013년 04월 04일 12시 10분 ]

 

“글로벌 기업 도약, 사명감 갖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중국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 우수사원 40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사진]


지난 1일 입국한 북경한미약품 연수단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국내 유수 의료 기관과 한미약품 본사 및 연구센터, 팔탄공장 등을 견학한 후 오늘(5일) 출국한다.

 

연수단은 한미약품 본사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사장과 환담하고 북경한미약품을 한층 더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중국 복건성 지역 담당 영업사원인 왕옌(王艷) 씨는 "북경한미약품은 중국 젊은 인재들이 입사하길 원하는 최고의 제약사 중 한 곳"이라며 "한미약품을 직접 보니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북경시 담당 영업사원 위신(兪欣) 씨도 "북경한미약품이 한미약품 글로벌화 핵심 전초 기지라는 사장님 설명에 뿌듯해졌다”며 "우리 모두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미약품 그룹 일원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현장에서 더 열심히 뛸 것”이라고 밝혔다.

 

연수단과 환담한 임종윤 사장은 "매년 방문하는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들을 마주할 때마다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낀다"며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과 지속적인 R&D 경영으로 북경한미 가족 모두가 더 높은 자긍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연평균 3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화에 성공한 대표적 국내 제약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북경한미약품은 전년대비 34% 성장한 7억7000만 위안(약 1400억원)을 달성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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