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조원 1만명, 건보공단 단일노조 탄생할까
사회보험지부+직장노조 통합 논의 가시화…상반기 중 결론
[ 2013년 04월 07일 14시 50분 ]

국민건강보험공단 양대노조인 민주노총소속 전국사회보험지부와 한국노총소속 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 통합이 가시화되고 있다.

 

양대노조가 통합하면 노조원 1만여 명의 거대 단일노조가 탄생하게 된다.

 

양대노조는 최근 이틀 일정으로 임원단과 중앙집행부, 지역본부장 등 80여 명의 중앙중집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공단 노동자들의 미래를 위한 노조 통합추진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대노조는 이날 토론회에서 노조 분리에 따른 투쟁 집중력 저하와 복리후생 후퇴 등을 인식했다고 전했다. 신규입사자의 노조가입률이 점차 낮아지는 등 통합 필요성도 커졌다.

 

지난해 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선 응답자의 69%가 노조 통합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양대노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5회에 걸쳐 중앙집행위 단위의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

 

이 토론회를 통해 이달 말까지 최종통합안을 도출하고, 5월 첫 째주 내에 합의안으로 양노조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 결과를 토대로 노조통합을 추진하되, 올해 상반기 내에 통합에 대한 결론을 내기로 결의했다.

 

양대노조가 통합하면 건보공단 내 전국사회보험지부 6400여 명과 건강보험직장노조 3400여 명 등 약 1만명의 거대 단일노조가 탄생할 전망이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공단-노조, 지루한 줄다리기 종료 임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