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인제약, 정신과 치료제 시장서 날개 다나
복지부 "경미한 증상 진료기록 미기재 등 제도 개선안 마련 중"
[ 2013년 04월 08일 11시 42분 ]

보건복지부가 경미한 수준의 정신건강의학과 1차진료 기록을 남기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국내 정신신경계약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환인제약이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환인제약은 전체 매출의 76%이상을 '리페리돈', '렉사프로' 등 신경정신과 약물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이 연간 820억원대에 달한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제도를 개선해 정신과 치료를 장려하게 되면 지금까지 진료기록 기재에 따른 불이익을 우려하던 환자들의 상담 문턱이 낮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곧 정신과 약물 선도자인 환인제약 매출액 향상으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다.

 

일각에서는 제도가 시행되면 정신신경치료제 1위 환인이 시장서 날개를 달게 될 것이란 전망까지 제기된다.

 

복지부는 현재 정신질환자 범위를 대폭 축소함과 동시에 입원치료나 약물처방이 없다면 기존의 정신과질환 코드인 F 대신 보건일반상담 Z로 청구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정신건강증진 대책을 계획 중이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복지부의 정신과치료 제도 개선은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행안이 마련되지 않은 만큼 가시적인 이익을 기대하기는 이르다"며 "복지부 및 정신과학회 등에서 관련 사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인제약은 미래성장동력에 있어서도 정신분열병 치료제 시장 확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골다공증, 항생제 등 타제품 파이프라인에도 관심을 두겠지만, 조현병 치료제에 강한 만큼 정신분열병 치료제 시장도 지속적으로 연구투자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신질환자' 낙인찍는 기준 완화되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