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서울·성모·아산, UAE 군병원 역할 수행
연간 800명·진료수익 96억 예상…원격의료 시스템도 구축
[ 2013년 04월 12일 11시 20분 ]

아랍에미리트연합 통합군의 군병원 환자 800여 명(연간)이 한국 주요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연간 진료수익은 96억원 규모다.

 

1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UAE 군(UAE Armed Forces)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역군인, 퇴역군인과 가족을 4개 의료기관으로 송출하기로 했다.

 

UAE 군을 치료하는 4개 의료기관은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의사가 UAE 군병원을 방문해 수술시연과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UAE 군 내 유헬스(U-Health)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한국과의 업무협약을 위해 아시크 살레 알-발로시 UAE 합동군 군수사령관이 이틀 일정으로 방한하기도 했다.

 

알-발로시 사령관은 진영 복지부 장관을 예방하고, 한국과의 보건의료 협력 확대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 정부의 지원도 요청했다.

 

진영 장관은 "신뢰관계를 구축해 UAE 군이 안심하고 한국으로 환자를 의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UAE 군은 연 800여 명을 한국 의료기관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UAE 군은 연간 4000여 명의 군 지원 환자를 외국 의료기관에 치료를 의뢰(송출)하고 있다. 그동안 독일과 미국, 영국 등의 의료기관에 송출해 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주에만 사우디아라비아왕국으로의 의료시스템 이전에 합의했고, UAE 군 환자송출계약 체결을 합의했다"며 "의료서비스를 통한 제2의 중동 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아랍에미레이트 군인들 한국 빅4 병원서 치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