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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분야 석ㆍ박사 과정생 7명이 ‘2013년 미래 기초과학 핵심리더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생명과학 7명 등 총 21명을 선정, 미래 노벨상 후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을 25일 밝혔다.
미래 기초과학 핵심리더 양성사업 지원 대상자에게는 석사과정의 경우 매년 4000만원 이내, 박사과정은 매년 6000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3년간 지원한다.
올해의 경우 지난 1월~2월에 걸쳐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국내 40개 대학에서 총 251명이 지원해 평균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대상자는 1단계 서면평가와 창의성ㆍ발전가능성ㆍ잠재력 등을 평가하는 2단계 발표 및 영어 면접평가 결과를 종합해 총괄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생명과학이 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학 3명, 물리 3명, 화학 5명, 지구과학 3명 등 총 21명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 15명, 여성 6명이다.
대학별로는 포항공과대 4명, 서울대ㆍ연세대ㆍ한국과학기술원 각 3명, 성균관대 2명 등의 순이다.
교육부는 “우수한 젊은 과학도를 조기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과학기술 선진화를 견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