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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국립대병원 작년 신규직원 대거 채용
서울대 1055명 등…부산대 비정규직 609명 늘어
[ 2013년 04월 30일 12시 30분 ]

지난해 서울대병원과 부산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이 대거 신규직원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정규직도 큰 폭으로 증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는 미흡했다. 부산대병원은 뇌신경센터 개원 등으로 비정규직이 많이 늘었다.

 

30일 기획재정부의 '2012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자료에 따르면 의료와 복지 서비스 분야 공공기관의 인력이 대거 늘었다.

 

신규직원 채용규모는 국립대병원은 646명, 근로복지공단 288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18명이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대병원이 1055명을 채용했다. 부산대병원 575명, 경북대병원 244명, 국립중앙의료원 206명, 경상대병원은 201명의 직원을 뽑았다.

 

<신규채용 상위기관>

기관명

기관유형

’11(A)

’12(B)

증감(B-A)

증감률

1

서울대학교병원

기타

1,120

1,055

△65

△5.8

2

한국수력원자력(주)

공기업

680

697

17

2.5

3

한국전력공사

공기업

146

683

537

367.8

4

부산대학교병원

기타

562

575

13

2.3

5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기업

6

486

480

8,000

6

국민건강보험공단

준정부

337

454

117

34.7

7

한국철도공사

공기업

204

412

208

102.0

8

근로복지공단

준정부

306

402

96

31.3

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준정부

459

291

△168

△36.6

10

경북대학교병원

기타

336

244

△92

△27.4

11

한국가스공사

공기업

104

227

123

118.3

12

한국수자원공사

공기업

173

222

49

28.3

13

한전KPS(주)

기타

120

207

87

72.5

14

국립중앙의료원

기타

213

206

△7

△3.3

15

경상대학교병원

기타

137

201

64

46.7

 

국민건강보험공단 454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91명을 신규로 채용했다.

 

비정규직 증가도 두드러졌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비정규직이 668명 늘었고, 부산대병원은 609명의 비정규직이 증가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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