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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가 국세청으로부터 제약업계 역대 최대 규모인 700억원대의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회사는 최근 서울지방국세청이 진행한 정기세무조사 결과 각각 59억5500만원과 646억36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조사는 구 동아제약의 2007년에서 2011년까지 세무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3월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지주사 체제 하에 전문의약품 담당 동아ST와 일반의약품 및 박카스 사업부 동아제약으로 분할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