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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은 지난 6일 미국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ㆍ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으로부터 충족률 98%로 재인증에 통과했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사진]
2010년 4월 서울 강남권 병원으로 첫 인증을 획득한 강남세브란스는 지난 4월 15일~19일까지 미국 JCI 심사단으로부터 재 인증 평가를 받았다.
‘로베르타 히스’(Roberta Heath) 팀장을 비롯 4명의 의료전문가들은 첫 인증 때마다 평가항목이 강화된 제4판 규정에 의거 전 임상분야의 진료시스템 운영과 약물관리 및 시설 운영 등 JCI에서 요구하는 1221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심사단은 평가기간 동안 각 부서를 방문해 갖춰야 할 JCI 규정과 이를 의료진들이 숙지하고 있는지를 평가했으며, 실제 치료환자를 일정시간 동안 직접 동행하며 진행되는 치료과정과 의료진의 대처 등을 관찰하는 현장 중심 평가에 무게를 두고 진행했다.
지난 19일 평가 총평회에서 로베르타 히스 팀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암환자를 비롯한 중증 질환자에 대한 높은 진료수준과 시설관리 및 인력운영에 큰 인상을 받았으며, 특히 진료의 질과 환자 안전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각 부서별 향상 활동은 타 인증병원의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