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로슈 미쎄라프리필드주, 심방심실차단 등 이상반응
식약처, 11개품목 시판 후 조사결과 약물 유해사례 확인
[ 2013년 05월 09일 11시 18분 ]

만성 신질환 환자의 증후성빈혈 치료제로 사용되는 로슈의 ‘미쎄라프리필드주(성분명: 메톡시폴리에칠렌 글리콜-에포에틴 베타)’ 이상반응이 새롭게 추가돼 약물 이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미쎄라프리필드주 75ug/0.3mL 등 11개 품목의 국내 시판 후 조사 결과, 심방심실차단과 같은 중대한 약물 유해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4년 동안 만성 신질환자의 증후성 빈혈환자 7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에 따르면 유해사례 발현율은 2.96%로, 742명 중 22명이 약물 투여 후 유해한 반응을 보였다.

 

이 중 미쎄라프리필드주와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 유해반응 발현율은 2.02%였으며, 1% 미만의 약물 유해반응으로는 관절통, 근육통, 유방암, 고혈압, 저혈압, 기능성장질환, 뇌경색, 호흡곤란악화, 추간판장애 등이 보고됐다.

 

또한 심방심실차단, 식도역류악화, 폐부종 등의 중대한 약물유해사례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는 0.40%의 수치로 각 1건이 보고됐으나 중대한 이상반응인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관계자는 "중대하지는 않으나 예상치 못한 약물유해 반응은 총 11건으로 다리부기, 관절통, 유방암, 뇌경색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간질약 '발프로산 제제' 안전성 서한 배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