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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회'가 10일 오후 2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 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운영위원회 운영방안과 분과위원회 구성을 논의했다. '범정부출산육아지원 대책 수립방안'을 복지부로부터 보고받았다.
회의 안건으로는 위원장이 복지부 장관에서 대통령으로 격상된 것을 고려해 세부적인 운영 방침을 올렸다. 이를 위해 운영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하위 분과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분과위원회는 인구, 출산, 고령사회, 경제·산업 등 총 10개(분과별 6인 이내)로 구성키로 했다. 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가칭 인구전략방향'을 마련해 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급증하는 임신·출산 분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범정부 출산·육아지원 종합대책 수립 추진방향'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야별 분과위원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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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인구(4개) |
고령사회(4개) |
경제산업(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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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경쟁력유지 분과
일과가정양립지원 분과
모자보건증진 분과
경제적부담경감지원 분과 |
소득보장체계구축 분과
건강증진체계구축 분과
편의생활환경조성 분과
여가활동지원 분과 |
산업․금융대책 분과
고령친화산업 분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