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일약품 뇌졸중 신약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식약처, PARP 계열약물 세계 두번째 임상 진행
[ 2013년 05월 16일 21시 34분 ]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자체 개발 중인 뇌졸중 치료제 합성신약 ‘JPI-289’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JPI-289’는 뇌 허혈(Brain ischemia)로 인한 DNA 손상 및 신경세포 사멸에 관여하는 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효소 저해제다. 일본 미쯔비시社의 MP-124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임상이 진행된다.

 

회사는 이 제품에 대해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 1상 및 초기효력 시험을 완료한 후, 라이센스 아웃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2017년 신약 탄생이 전망된다.

 

현재까지 뇌졸중에 대해 허가 받은 치료제는 혈전용해제인 tPA(tissue Plasminogen Activator)로 그 외에는 전무한 실정이다.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김정민 소장은 “JPI-289가 동물실험에서 탁월한 뇌졸중 예방 및 치료효과를 보였다. 재 관류 10시간 경과 후에도 그 효과가 유지됐기 때문에, 임상에서 tPA와 병행 요법을 통해서도 뇌 경색 발생 후 수시간 경과된 환자 치료에 기대를 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JPI-289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세계 10여 개국에 특허 출원 및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일약품, 판매대행 '탈피' 신약개발 '시동'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