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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4일부터 아비라테론(Abiraterone) 등 28개 성분이 임부금기 의약품으로 추가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3일 임부금기 성분을 공고하고, 해당 약제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 따라 24일부터 급여기준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임부금기 의약품으로 추가되는 28개 성분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인 ‘레블리미드’ 성분인 Lenalidomide 등이 포함돼 있다.
28개 성분 임부금기 의약품은 ▲Abiraterone 정제 1등급 ▲Alemtuzumab 주사제 2등급 ▲Arsenic trioxide 주사제 2등급 ▲Axitinib 정제 2등급 ▲Bendamustine 주사제 2등급 ▲Bevacizumab 주사제 2등급 ▲Cabazitaxel 주사제 2등급 ▲Carmustine 이식정제 2등급 ▲Cetuximab 주사제 2등급 ▲Clofarabine 주사제 2등급 ▲Crizotinib 캡슐제 2등급 ▲Eribulin 주사제 2등급 ▲Everolimus 정제 2등급 ▲Interleukin-2(=aldesleukin) 주사제 2등급 ▲Lenalidomide 캡슐제 1등급 ▲Panitumumab 주사제 2등급 ▲Pazopanib 정제 2등급 ▲Pentostatin 주사제 2등급 ▲Pralatrexate 주사제 2등급 ▲Radotinib 캡슐제 2등급 ▲Rituximab 주사제 2등급 ▲Streptococcus pyogenes 주사제 2등급▲Temsirolimus 주사제 2등급 ▲Trastuzumab 주사제 2등급 ▲Vemurafenib 정제 2등급 ▲Vorinostat 캡슐제 2등급 ▲Ibritumomab tiuxetan 주사제 2등급 ▲Zuclopenthixol 정제 2등급 등이다.
이와 관련, 식약처 한 관계자는 “의약품의 적정 사용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의약전문인의 올바른 이해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28개 임부금기 성분‧제형을 추가 공고한다”고 말했다.
임부금기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은 매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점검을 통해 임부 처방을 예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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