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개발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임상3상 돌입
질병관리본부, 고대구로병원서 15개월간 420명 대상 진행
[ 2013년 05월 22일 12시 10분 ]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조류인플루엔자 백신이 임상 3상에 돌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관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H5N1) 백신의 임상 3상 시험을 승인했다.

 

이 백신은 질병관리본부가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해 2007년부터 외부 학술연구용역사업을 통해 개발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가 용역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가는 백신은 분활되지 않은 백신에 알루미늄 성분의 면역증강제 알룸을 사용했다.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2003년 베트남에서 분리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H5N1) 바이러스를 이용해 제작된 백신주를 받아 개발에 사용했다.

 

또 백신 생산에 필요한 제반 허가 과정과 수급 시기를 앞당기도록 모형 백신으로 개발했다.
   
임상시험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에서 약 15개월간 만 18세 이상~만 60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총 4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H5N1 백신의 임상 3상 시험 승인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 백신의 국내 생산과 인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2017년, 주요 백신 자급시대 연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