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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승 처장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정 승 처장이 바이오의약품 미래를 밝게 전망했다.
오제세 위원장과 정승 처장은 30일 '바이오 의약품 규제과학과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3 국제전문가 포럼'에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오 위원장은 "우리가 제약회사 발전상으로 삼고 있는 국가는 이스라엘과 인도"라며 "이러한 국가를 모델로 해 빠른 시일 내 세계 50대 제약회사 안에 들어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어 "국제전문가 포럼은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총 정리하고, 앞으로의 로드맵과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훌륭한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선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식약처 정 승 처장 역시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이오의약품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정 승 처장은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21세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미래창조 핵심산업"이라고 운을 떼며 "2010년 1442억달려었던 것이 2020년에는 2600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전달했다.
이어 "이러한 국제적 흐름은 앞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될 것"이라며 "정부, 산업계, 학계가 서로 유기적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