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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치유의 활용’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6월 5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원도 고성군을 중심으로 지역의 산림자원 활용을 통한 산림치유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최근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 증가로 국내외 연구사례 보고 행사는 수차례 개최됐으나 산림치유를 활용해 낙후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모색하는심포지엄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포지엄 주요행사로는 산림치유 정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고성군의 산림을 산림치유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행된 3개 연구, 일본과 그리스의 연구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일본의 세계자연유산인 고야산의 쿠마노 옛길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젝트와 자연환경을 활용해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한 그리스의 그린케어 프로젝트가 국내에서도 적용 가능한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사례 발표 이후에는 삼성서울병원 성지동 순환기내과 교수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우종민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치유의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산림치유포럼은 "지금까지 이론 단계에서 논의됐던 국내의 산림치유 연구가 실용화 단계로 이행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