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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운용사로 인터베스트가 5일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운용사 공모에 총 4개사(공동운영 1개사 포함)가 지원했다. 1차 서면심의와 현장실사, 2차 구두심의를 거쳐 인터베스트가 최종 낙점됐다.
운용사 선정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위촉한 심의위원회를 통해 진행됐다.
인터베스트사는 바이오·제약 분야에 투자 경력을 보유한 운용사이다. 총 3220억원의 운용자산과 인터베스트바이오투자조합, 인터베스트신성장투자조합 등 4개 펀드를 운용 중이다.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국내 제약사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자금 지원 목적의 제약사 특화 펀드이다.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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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목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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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명칭 |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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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구조 |
한국벤처투자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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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규모 |
‘13년 1,0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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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기간 |
8년 (4년 투자·4년 회수, 필요시 2년 이내 연장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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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산업 |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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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투자비율 |
조성액의 최소 60%(단, 의료기기에 최대 10%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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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방식 |
직접지원(지분인수) 및 매칭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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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분야 |
해외 M&A, 기술제휴, 해외 생산설비․판매망 확보 등에 투자 |
정책금융공사와 협의를 통해 500억원 출자를 추진 중이며, 복지부 출자금 200억원, 운용사 출자금 60억원과 민간 투자분 등을 포함해 총 1000억원 규모로 오는 8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많은 투자 위험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