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정·예방·직업환경의학회 '일차의료' 손잡아
이달 17일 '공중보건과 일차의료 기능강화 대토론회' 개최
[ 2013년 06월 11일 11시 47분 ]

대한가정의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대한직업환경의학회가 일차의료 확산 기류를 타고 손을 잡는다.

 

이들은 오는 17일 ‘공중보건과 일차의료 기능강화 대토론회’를 공동 주최하기로 합의했다. ‘만성질환 관리와 지역사회 및 사업장 기반 일차의료 확산’이 주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세 학회는 이번 토론회의 목적을 “공중보건과 일차의료 기능을 강화해 의료체계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능력을 배양, 국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일차의료 활성화와 질병 예방적 건강관리체계, 보건자원의 지역사회 협력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만성질환 관리 및 일차의료는 의료계의 큰 이슈로 그 정의와 범위, 방향성에 대한 의견이 각 주체별로 상이한 편이다.

 

가정의학회의 경우 일차의료와 밀접한 진료과로서 인턴제 폐지 대비와 맞물려 전담인력 양성과 이에 따른 공공의료 영역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발제자로 나서는 인제대 김철환 교수(가정의학회)는 “주민을 위한 일차의료 인력ㆍ시설을 어떻게 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향후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제도적ㆍ정책적 지원 및 일차의료 공급자들의 인식전환 등 발전방안이 무엇인지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방의학회와 직업환경의학회 역시 만성질환 예방과 일차의료 기능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다.

 

충남대 유원섭 교수(예방의학회)는 “만성질환은 적극적 관리를 통해 질병예방 및 합병증 감소를 이룰 수 있다”며 “급성기 치료 중심으로 돼 있는 현행 보건 의료체계가 만성질환 관리에 보다 역점을 두는 체계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개선의 필요성을 비롯 △지역사회 중심 일차의료 발전 방안 △근로자를 위한 일차의료 △지속적, 포괄적인 건강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이 발표된다.

 

고려대 박종태 교수(직업환경의학회)는 “사업장 주치의제, 근로자건강센터, 보건관리자제도 등을 통한 예방중시의 사업장 건강관리 모형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일차의료 적극 확대하고 현장 목소리 경청"
가정의학회, '개원면허-진료면허' 분리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