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JCI인증(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_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을 획득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3연속 인증 유지에 성공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의과대학 부속병원 HRP(Human Subject Research Programs)와 임상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환자안전을 인증하는 MPE(Medical Professional Education) 기준을 통과했다.
여기에 뇌졸중 프로그램인 CCPC(Clinical Care Program Certification) 기준까지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12일 세브란스병원 한 고위관계자는 “3차 인증에 걸맞게 서비스의 유무차원이 아니라 얼마나 잘 이행되고 개선됐는지를 평가받아 98%의 기준 충족률로 JCI인증 유지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은 아직 정식 인증서를 받지는 않았지만 이메일을 통해 높은 점수로 인증에 획득했다고 통보 받은 상태다.
JCI 평가팀은 세브란스병원을 미션과 비전에 근거한 병원운영정책과 리더십의 적극적인 지원, 높은 수준의 의무기록 및 전산지원 시스템 등에 대해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증질환자에 대한 높은 진료수준과 시설관리 및 인력운영, 진료의 질과 환자 안전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각 부서별 향상 활동 등도 높은 평가를 받는데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3차 JCI 평가에서 ▲정확한 환자확인 ▲효과적인 의사소통 ▲고주의 약물관리 ▲정확한 환자 ▲정확한 부위 ▲정확한 시술/수술 ▲감염위험 저감 ▲낙상위험 저감 등 1219개 항목에 대해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