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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의료진 6명이 최근 전반기 한국연구재단 국가과제에 대거 선정됐다.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를 비롯해 정형외과 정호중 교수,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 정형외과 송광섭 교수, 산부인과 이은주 교수,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로 3년간 각 1억50930원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 주제는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 ‘전립선에서 항균펩티드 발현 기전과 역할’ ▲정형외과 정호중 교수 ‘관절역학 분석시스템을 이용한 한국형 인공 슬관절 부분치환기기 개발’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 ‘알레르기 비염 동물 모델에서 Duox2에 의한 선천성 면역 네트워크 강화 기전’ ▲정형외과 송광섭 교수는 ‘광반응성 azidophenyl 키토산 유도체를 이용한 골형성 단백 전달체의 개발’ 연구 ▲산부인과 이은주 교수는 ‘암세포에서 beta-TrCP1 splice isoform에 의한 WNT/beta-catenin 신호 조절 기전’ 연구 등이다.
특히 핵심 개인연구에 선정된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에서 receptor activator of NF-κB ligand (RANKL)의 역할 연구’ 로 3년간 총 2억8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작년에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질병관리본부, 한국연구재단 등에서 지원하는 2012년도 국가연구비 사업공모에서는 28명의 교수가 42편의 연구과제에 약 40여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