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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회장 이재현)이 직영 아르바이트 1만5000여명을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로 전환하고 이에 상응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키로 했다.
CJ그룹은 아르바이트 계약기간을 없애고 4대 보험, 각종 수당, 복리후생 정책 등과 함께 학자금 지원, 해외 연수 등 성장 지원까지 책임지며 양질의 일자리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발표에 따라 그룹에 소속된 직영 아르바이트 직원들은 전원 계약기간 제한 없이, 본인이 희망하는 시점까지 선택해 근무할 수 있게 된다.
또 그룹은 경력개발을 위한 상시 트레이닝 제도를 도입해 우수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 2주간 CJ 해외 매장 체험 및 글로벌 연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전문 서비스업 계열사 아르바이트 직원들을 단기간 근로 시급직원이 아닌 ‘청년 인턴십’의 개념으로 발전시켜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인재로 육성한다는 것이 이번 지원방침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한 조사기관 발표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 5년간 일자리 창출능력(증가율 기준)에서 30대 그룹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