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다케다 당뇨치료제 ‘네시나’, 저혈당 부작용 적어
[ 2013년 06월 27일 11시 54분 ]

다케다제약의 DPP-4 억제제 ‘네시나’가 2년 간의 임상연구 결과 저혈당 부작용이 적고 체중 조절에도 부정적이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최근 ‘제73회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됐다.

 

네시나는 일본 내 DPP-4 억제제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번 ENDURE 연구에 따르면 104주 치료기간 동안 네시나는 글리피지드와 비교 시 저혈당 증상이 더 적고, 체중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혈당강화 효과도 약 2년 동안 지속됐다.

 

ENDURE 수석 연구원인 델 프라토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밝혀진 네시나의 장점은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저혈당 위험을 가중시키지 않고, 혈당 목표치를 달성했다는 것”이라며 “이는 전문의들에게 맞춤화된 접근방식을 제시하는 유용한 정보”라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 회사의 최초 당뇨병 신약 네시나 출시로, 당뇨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일본 당뇨약 1위 '네시나'…한국 성공여부 주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