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조기구센터 "홍보 위한 지자체 도움 필요"
[ 2013년 07월 03일 20시 00분 ]

장애인 보조기구에 대한 정보제공,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보조기구센터’가 지자체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보조기구센터는 보건복지부가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장애인의 보조기구 사용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최근 문을 연 충북센터를 합쳐 전국에 총 6곳이 있다.

 

특히 지난 5월 30일 개소한 충청북도 보조기구센터에서는 한 달여간의 운영 결과, 센터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 보조기구센터 서명선 실장은 “개소 이후 언론 등에서 보조기구센터를 접한 사람들이 뭐하는 곳이냐는 문의전화가 많이 온다”고 전했다.

 

이는 일반인과 장애인 모두에게 보조기구센터에 대한 정보가 생소하다는 반증이다.

 

서 실장은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다 보니 홍보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 지자체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하는데 보조기구센터 자체가 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도 생소하다보니 협조를 구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센터 운영에 있어서도 관할 구역의 사용자들을 관리할 수 있는 지자체를 통하면 보조기구 교부 신청을 받고, 수리 등의 서비스가 효율성을 띄게 된다.

 

그는 “현재는 신청 가정을 직접 직원이 방문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수요가 많아지면 이런 직접 방문이 힘들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런 경우 지자체에서 수리 대상 보조기구들을 지역별로 모아주는 역할을 하면 시간과 인력을 절약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충북 보조기구센터는 향후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역시 이 같은 상황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서 보조기구센터가 전국 사업이 아니다보니 직접 홍보에 나서기는 힘들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장애인자립 사업 담당자는 “현재로서는 지역 센터별로 각자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수준이다. 센터가 좀 더 전국적으로 확장되면 복지부에서도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복지부는 실제 올해 충북 센터를 개소한 것처럼 지속적으로 보조기구 센터를 늘려나가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우선 내년에는 공모를 통해 2곳을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장애인에 '운전 희망' 불어넣는 국립재활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