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5일)부터 경북과 강원도에서도 '하늘위의 응급실'인 닥터헬기가 정식 운항한다.
경상북도와 강원도는 닥터헬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4일 각각 운항 출범식을 열었다. 경북지역에는 안동병원이, 강원도지역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병원이 각각 운영한다.
닥터헬기는 병원을 중심으로 반경 100㎞ 내인 경북 전체지역(울릉 제외)과 강원 전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닥터헬기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구조사, 간호사가 탑승해 환자를 치료하면서 의료기관까지 신속하게 이송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와 강원도는 이번 닥터헬기 도입으로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의료안전망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