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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5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서울 20개팀, 경기 18개팀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휴학생 포함) 총 110개팀 684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번 워크숍 기간에 우리나라의 금연정책 방향,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필요성, 담배회사의 마케팅 전략 등 금연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전문교육을 받는다. 워크숍 이후 지역사회에 돌아가 주어진 과제를 올해 말까지 수행하게 된다.
기본 활동을 수행한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복지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에게는 장관 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최우수 활동팀은 금연 선진국 탐방 기회를 얻는다.
제7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로 선발된 계명대 이지연 양(금연21팀)은 "큰 책임감을 갖고 국민 모두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도록 열심히 금연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흡연은 흡연자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라며 "제7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가 공중이용시설에서의 전면금연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