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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박형무 교수, 영등포 롯데백화점 강의 모습 |
중앙대병원이 그동안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열리던 기존의 건강강좌에서 벗어나 백화점이나 지역 문화센터 등 예비고객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 다양한 주제의 건강강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대병원의 찾아가는 건강강좌는 200~300명를 대상으로 강의실에서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일방향적 방식에서 벗어나, 20~50명의 소규모 인원이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쌍방향으로 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이다.
또한 강의 주제를 하지정맥류, 사춘기 자녀의 정신건강, 부부사이 소통법, 골다공증, 갱년기 질환 등 참석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춰 매번 다양하게 진행해 참석자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
중앙대병원은 상반기에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20여차례 건강강좌를 개최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20~30차례의 강좌를 더 개최할 예정이다.
병원 진료협력팀 박현옥 계장은 “참가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 선정과 내용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